행복한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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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가기전에 잊지말고 해야할 것 3가지행복한 얘기들 2022. 12. 23. 00:14
'나는 오늘의 내가 좋아'를 인용했습니다. 이제 고작 10일 남은 올해가 가기전에 해야할 것 3가지 입니다. 1. 나를 대접하는 시간 갖기! - 좋은 곳으로 여행을 떠날만한 여유를 갖기는 어렵더라도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기쁨을 만끽하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한 해를 보낸 여러분들 자신에게 기쁨을 선물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나의 선택을 믿어주기! - 새롭게 내린 선택들이 과연 잘한 결정인지! 남들은 걱정하더라도 나를 굳건히 믿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다짐해 보세요! 3. 나의 노고를 인정해 주고 내 인생을 응원하기! - 그 동안 수고했다는 말 잊지 말 것! 나를 사랑하고 응원하며 최선을 다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어떤 한해를 보냈 건 "한해의 내가 참 좋았다"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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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가려가면서 만나야 하는 5가지 이유행복한 얘기들 2022. 12. 22. 00:14
'당신보다 소중한 사람은 없습니다'란 책을 인용합니다. 사람가리는 거 아니라지만 자신을 희생해가며 만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가려가면서 만나야 하는 이유 5가지를 정리해 봅니다. 1. 상대방을 닮게 된다- 인간관계를 끊어 낸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고 계속해서 좋지 못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을 닮아가게 된다. 2. 귀한 시간을 낭비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3. 스트레스로 건강이 나빠진다.- 잠깐만이라도 내가 싫은 사람과의 만남은 정신적,육체적으로 나를 피폐하게 만든다. 4. 삶의 에너지가 고갈된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소모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쓸 에너지가 사라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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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다섯가지 글행복한 얘기들 2022. 12. 21. 00:13
'부의 변곡점'이란 글을 인용합니다. 역시 스님들은 속세를 가장 정확히 꿰뚤고 계십니다. ㅎㅎ 1. 나는 아직 젊다. - 지금 당신 나이 40이라 해도 살아온 인생 다시 한 번 살아야지 평균수명을 간신히 채울 수 있다. 젊으니까 무엇이든 다시 할 수 있다. 무엇이든 새로이 시작할 수 있다. 당신이 가진 젊음 잘 활용하길 바란다. 2. 그러려니 하고 넘겨라. -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 있어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게 마음 편하다.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지, 저렇게 사는 이유가 있겠지'하며 눈 딱 감고 그냥 넘어가라. 여전히 맘이 불편하고 화날 수 있겠지만 이상한 것들은 못 본체 넘기는게 현명하다. 3. 생각보다 살만하다. - 비교해서 무슨 의미가 있겠냐마는 세상을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참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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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가치행복한 얘기들 2022. 12. 20. 00:11
'지쳤다는 건 노력했다는 증거'를 인용했습니다. 자신만의 가치를 절대로 잊지 마세요! 38살 인생의 가장 좋은 나이에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세상 욕은 다 먹어가면 빚쟁이들 전화 피하지 않고 응대했습니다. 서점에 쳐 박혀 커피 한 잔 먹으며 하루 종일 책에만 몰두 했습니다. '어디가서 폐지라도 주워 팔아라'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그래도 책에 그리고 공부에 진리가 있다고 믿었기에 다행히 이렇게 두번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주변의 압도적인 힘에 굴하지 않고 제 자신의 가치를 지키렵니다.! 그게 아마 우리가 말하는 자존감이 아닐까 합니다.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