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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다는 건 노력했다는 증거'를 인용했습니다.
자신만의 가치를 절대로 잊지 마세요!
38살 인생의 가장 좋은 나이에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세상 욕은 다 먹어가면 빚쟁이들 전화 피하지 않고 응대했습니다.
서점에 쳐 박혀 커피 한 잔 먹으며 하루 종일 책에만 몰두 했습니다.
'어디가서 폐지라도 주워 팔아라'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그래도 책에 그리고 공부에 진리가 있다고 믿었기에 다행히 이렇게 두번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주변의 압도적인 힘에 굴하지 않고 제 자신의 가치를 지키렵니다.!
그게 아마 우리가 말하는 자존감이 아닐까 합니다.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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