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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에 위치한 회원제와 대중제가 모두 존재하는 골프장!그닥 큰차이를 느끼지는 못했다!가을이라 벌써 페어웨이는 누렇게 익어가고 그린은 아주 파릇파릇! 관리하는 분들이 손길이 여기저기서 느껴진다!오전에는 잘 받아주던 그린이 햇빛이 나면서 공을 튕겨내고 퍼팅에 속도감이 붙는다! 좋은 날씨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하루!공도 덜 잃어버리고 기분좋았던 하루!프로 준비하는 딸과 함께한 우리 회계사님 덕분에 좋은 스윙 구경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