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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90간만에 - 일년에 네번정도 - 엄니 음식 먹으니 역시 맛있기는 합니다!덕분에 소주를 다섯병이나!그걸 마신 제가 자랑(?)스럽기까지!아침에 일어나니 숙취도 없는거 보니 술을 즐기는 탐주(耽酒)-조지훈의 주도유단 중 3단 -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술 관련된 책으로는 명정사십년을 - 수주 변영로 - 읽다가 배꼽빠지고 다 읽으면 딱 술 생각납니다!오늘도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주저리 주저리!P.S 술 생각나시는 분들은 언제든 불러주세요!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