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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여덟의 김성대는?
    생각하며...꿈꾸며... 2026. 10. 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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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전!
    서른여덟의 김성대는?

    사업 실패 후 아버지 쓰러지시고 이혼 후 의지할 데 없이 본가에서 딸아이를 키우며 살았다!
    어머니는 매일 나가서 박스라도 주우라고 타박하시고
    당시 내가 할 줄 알고 잘 하는 것이라고는 책을 보는 것뿐!

    당시 코엑스 지하의 서울문고 VIP라 서점 커피숍에서 1,000원 내고 커피 한 잔 시켜서 하루종일 책만 봤다!
    움직이면 자리 뺏기고 하니 여러책을 뽑아다가 하루 종일 주구장창!
    IT책뿐 아니라 여러분야의 책들을! 그저 할 줄 알고 해본 일이 그 분야니!
    다행이 그때의 지식들로 아직까지도 선생이랍시고 밥 먹고 살고 있다!
    당시 포기하고 박스나 주우러 다녔으면 난 아직도 그렇게 박스를 주우며 살았을텐데!

    이제는 운좋게 힘들때는 나를 지지해주는 학생, 제자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물론 아직 노후 걱정이 태산이지만 뭐 또 공부하다보면 해결되겠지! 으 그놈의 책!

    포기하지마라!
    그게 IT 뭐든 상관 없다. 
    너희들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을 해라!
    너희들은 아직 젊고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런 여러분들을 믿고 지지한다!

     



    마야 - 나를 외치다!  작사,작곡: 이원석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 건 또 왜일까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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