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부족하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참조

 

진심이 부족하면 말이 많아진다!

 

-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사람이 있고

- 진심으로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있다.

 

- 보여주기 위해 하는 사람은 시작하기 전부터 주변에 열심히 떠들어댄다.

시작하려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대단한 일인지 떠들다가 시작이 늦어진다.

 

- 반면 정말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그냥 한다.

알릴 새도 없이, 생각할 틈도 없이, 일단 시작한다.

 

진심이 부족하면 말이 많아진다.

진심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 대신한다.

 

 

참 와닿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