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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and Barracuda생각하며...꿈꾸며... 2022. 5. 5. 10:37728x90
글 제목 만큼이나 허풍이 가득한 글이니 참고하세요!
일단 사진 투척!
올초!
입사도 하기전인 BTC 조유리님에게 땡깡(?)을 부려 사달라고 한 고등어와 갈치! - 아마 자갈치 시장에서 샀을 겁니다!
BTC 임직원 분들은 오해 마세요! 순전히 제가 사달라고 어거지 부린 것이니!
그 동안 냉동실에 고이 모셔두다 낼 어린이 날이고 해서 개봉!
근데 이건 상상을 초월한 크기!
그래서 참치 새끼와 꼬치 고기로 명명!다시 세척하고 손질해서 소분! - 손질이라 그래봐야 뼈 큰거 발라내기!
갈치 두 조각, 고등어 한 마리만 구워서 시식 및 보관!
소주 안주로 또 이만한게 또 없지요!
고맙다는 얘기도 못했는데 - 섭섭했겄다! 지송!
어린이날 기념으로 "유리님! 아주 맛나게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또 부탁해요! ㅎㅎㅎ
얻어먹었으면 글이라도 써야하기에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근데 진짜 크고 맛있어요! - 쪼매난 거로 생색내는 사람들! 반성합시다!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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