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tack KVM, NFS Host Agent Install -2

 

슬슬 Cstack 설치도 마무리로 가고 있네요!

아직 할것들은 많은데 시간은 왜 이리 잘도 가는지......

20대 때는 시간이 안가고

30대 때는 시간이 잘가고

40대 때는 시간이 막가네요!

50대 때는 어쩌려는지...... 생각만 해도 두려워(?) 집니다.

각설하고......

 

1. Web UI 에 접속을 했으면 이제 login 하셔야죠!

login 과 logon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다중 사용자 시스템이냐 아니냐를 고민해 보시면 답이 나올 듯.....

사용자명 : admin

암호 : password

반드시 아래쪽의 언어 선택하셔야 합니다. 다행히도 한국어가 존재합니다.

 

2. login 완료!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물론 기본설치를 실행하실 수도 있고 사용가이드 건너뛰기를 선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건너뛰기, 그렇지 않으면 기본설치를 해보시면 됩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3. 기본설치실행을 클릭하면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암호를 변경하라고 합니다.

보안상 당연한 일이겠지요! 이래야쥐!

알아서들 변경하세요.

 

4. 첫번째로 할일은 Zone을 만들어 추가해 주는 일입니다.

한국말로 되어 있으니 내용을 생락합니다. 단일 DataCenter면 하나의 Zone으로 구성하랍니다.

AWS의 region이 복수의 DataCenter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5. 자 해당 내용을 입력합니다.

자세한 설명을 해드릴 필요가 없기는 하지만......

아시다시피 * 필수입력 사항입니다.

Public DNS가 존재한다면 입력하시면 없으면 google 이나 ISP의 DNS를 이용합니다.

내부 DNS는 만들어 두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사용자 or 고객들에게 서비스 하셔야겠죠!

 

6. POD를 만들어 달랍니다.

전 쉽게 조직단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각각의 고객이나 회사별로 할당할 그런......

 

7. 동일한 조직이니 웬만하면 같은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것이 편리하겠죠!

해서 해당 조직이 사용할 IP대역을 입력해 줍니다. 저는 이 부분에 Intranet 을 설정했습니다.

네트워크 공부는 알아서들 조금씩이라도 하셔야 합니다.

특히나 Subnet은 기본입니다.

 

8. 해당 조직내부에서 사용할 네트워크를 추가해 줍니다.

사설과 공인 IP의 매치 즉 NAT 구성 중 내부 IP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서 임의의 사설 IP 대역 할당했습니다.

참고로 사설 IP 대역은

10.0.0.0 ~ 10.255.255.255

172.16.0.0 ~ 172.31.255.255

192.168.0.0 ~ 192.168.255.255 랍니다.

 

9. Cluster를 만들어 줍니다.

여러 Host의 집합이자 FailOver를 제공해 주는 시스템 구성상의 핵심이지요!

 

10. 임의의 클러스터를 생성해 줍니다.

저는 babo를 사랑해요!

 

11. 해당 클러스터에 포함될 Host를 생성해 줍니다.

단 이 host 에는 Hypervisor 역활을 실행하는 시스템만 추가가 가능합니다.

 

12. 아래와 같이 해당 내용을 입력해 줍니다.

헌데 여기서 host명을 잘보셔야 합니다.

DNS가 있다면 바로 host명을 IP로 변경해 주지만 혹은 hosts 파일이 대신하지만

저의 경우 host명을 잘못 입력했습니다.

나중에 낭패를 겪으니 host명을 모르면 IP로 입력하셔도 됩니다.

 

13. 스토리지를 추가해 주는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14. 저희는 만들어둔 두개의 NFS Storage가 존재합니다.

알고들 계시니 내용만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단 이때 반드시 primary 디렉토리 등록해 주세요.

그래야만 여기에 VM의 VHD가 저장이 됩니다.

secondary는 ISO이미지나 Template가 존재하게 됩니다.

즉 스토리지를 구별해 주셔야 합니다. xenserver를 생각해 보세요.

중요한 것은 exports하고 있는 서버의 IP와 디렉토리 경로명 입니다.

서버 : 1.0.0.102

경로 : /primary

 

15. 2차 스토리지를 추가합니다.

xenserver에서는 ISO library 라고도 합니다.

 

16. /secondary 디렉토리를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management server에서 이 부분에 config template를 저장하기도 했다는 사실 잊지마셔요!

NFS 서버 : 1.0.0.102

경로 : /secondary

 

17. 자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드뎌 Cstack도 끝이 보이네요!

 

18. 자동으로 구성을 해주네요!

친절한 Cstack

에고 근데 host추가에서 문제가 발생하네요!

 

19. host추가 창이 다시 나타납니다.

이번에는 아예 IP로 설정을 해버렸습니다. 당연히 DNS or HOST 파일 문제입니다.

잔머리......

 

20. 다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종료가 나타나지 않는데 이런 경우에는 브라우저를 새로고침 한번 해주세요!

 

21. 완료가 되고

정상적인 DashBoard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제 Cstack을 이용해서 vm등을 생성해 보시면 되셔요!.

고건 당연히 다음시간으로.......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Cstack은 Ostack에 비하면 많이 쉬운편입니다.

물론 Source설치를 하시게되면 조금 괴로움이 많겠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성공하신 분들에게는 고생하셨고 노력많이 하셨다는 칭찬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해야할 공부들이 많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하루에 반걸음씩이라도 정진하시길.......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