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T(Microsoft Certified Trainer): 12년차

햇수로 12년!

올해도 다행히 솔데스크 덕분에 갱신!

가장 먼저 이 자격증을 취득해 양지로 나를 내보내 준곳!

역시나 고향이 제일인가 보다!

 

MCT 자격

세월은 무수히 흘렸고

강사도 학생들도 무수히 바뀌고 그에 따라 성향도 변하고......

 

울 MZ 세대들을 어찌 하리오!

강사들은 자기 계발에 열성이지만 

울 MZ 님들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그냥 싫은 소리는 듣기 싫고! 근데 취업은 해서 돈은 벌고 싶고! - ㅎㅎ 어쩌란겨!

 

양손의 떡은 없다!

부처님 말씀이니 새겨 듣기를!

부를 이루고 성공한 사람의 대부분은 본인이 절제하며 살아온 사람이 대부분이란 것을!

내것을 내주지 않으면 얻을 것도 없다란 점을!

삶의 지혜를 라떼로 치부하며 귀를 닫지 말고 들어라도 보길!

 

그래도 당신들의 앞날에 희망이 비추길 기원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