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서치 2023. 2. 3. 00:16
728x90

명절 인사 온  제자분하고 한 잔! 지하철 배웅하는 길

왠일로 늦게까지 문연 꽃 집!

해서 술 김에 나무 두 개 슥삭!
너무 마르기 전에 한 달에 한 번 물 주라는데!
이게 더 힘들다.

마를 때는 언제고 또 양은 얼매나?

그냥 나 처럼 매일 마시든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