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서치 2022. 1. 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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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육 종료 약 한달!

2022년 1월 13일 1차 교육생 입사 발표일!

 

누군가에게는 입사라는 설레임과 기대!

누군가에게는 다른 시작을 알리는 시간!

이러면 어떻고 또 저러면 어떨까!

 

소년장원 패가망신!

뭐든 성공하면 다 좋겠지만 그런 우쭐함이 자신을 망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

 

합격한 친구들에게는 축하를 건네고

또 다른 시작을 하는 친구들에게는 술 한잔을 건넨다! - 나야 항상 그렇듯

근데 난 또 다른 시작을 하는 친구들이 더 기대된다!

뻔한 길이 아닌 다른 사람과 다른 길을 가는..... - 내가 그러했 듯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어쨌든 시작이라는 것이다!

축하받는 시작이건 조금은 섭섭한 시작이건 간에!

과정과 마무리가 어떠할지가 더 중요함을 잊지 말길!

 

 

앞에서의 말과 뒤에서의 말이 다른 곳보다는 

언행일치의 조직을 스스로 찾아간다는 여정 자체가 조금은 힘이 들겠지만 훨 재밌지 않을까?

자신이 배운 것으로 어느 곳을 갈 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조금은 색다른 재미이다!

언제든 오라! 따뜻한 소주 한 잔 데워놓고 기다린다!

모두들 사랑한다. 

 

뭔가(?) 일체감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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